경기도교육청, 지역과 대학 잇는 (경기도교육청 제공)



[PEDIEN] 경기도교육청이 인공지능 시대를 대비한 미래 진로 교육 생태계 조성을 본격화한다. 경기 북부권역 15개 시군 진로체험지원센터 간 협력 강화를 위한 네트워크 2차 협의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지역과 대학을 잇는 교육 모델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지난 8일 양주 헤세의 정원에서 열린 이번 협의회에는 경기 북부권역 15개 시군의 진로체험지원센터장과 실무 담당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북부권역 거점센터인 고양진로체험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회의에서는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 구축, 담당자 역량 강화, 센터 운영 고도화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

특히 협의회에서는 경기도의 'RISE' 협력 생태계 구축을 위한 'GAIA' 운영 방안과 'RISE' 사업과 진로체험지원센터의 연계 방안이 공유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를 통해 지역 대학과 진로체험지원센터가 상호 협력하며 지역 기반의 진로 교육을 한층 발전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번 협의회를 중요한 계기로 삼아, 경기 북부권역 진로체험지원센터 간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 대학과의 연계를 더욱 확대하여 학생들이 AI 시대에 요구되는 진로 역량을 효과적으로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궁극적으로 도교육청은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지속 가능한 진로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