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이 경기사랑의열매 지원으로 '2026년 경기 비발디 나눔사업-혹서기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수행한다.
이번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경기도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추진하는 저소득 위기가구 절기별 물품 지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경기도 내 취약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나고 폭염으로 인한 온열 질환 위험을 줄이는 데 목적을 둔다.
복지관은 하남시 내 취약 어르신 56명을 선정해 냉감패드를 지원했다. 사업 담당자는 직접 가가호호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건강 상태를 면밀히 살폈으며, 여름철 생활 환경 점검도 잊지 않았다.
물품을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에어컨 전기요금이 부담스러워 더위를 참는 경우가 많았는데, 덕분에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또 다른 어르신은 "무더위로 밤잠 설치는 일이 잦았는데 필요한 물품을 지원받아 큰 도움이 된다"며 "직접 찾아와 안부를 살펴주니 더욱 감사하다"고 전했다.
복지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시킬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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