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중랑구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을 획득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재난 대응 및 안전관리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재난관리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340개 재난관리 책임기관의 재난 대비 및 관리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올해 평가는 예방, 대응, 복구 등 6개 분야를 중심으로 서면 및 현장 평가로 진행되었으며, 결과는 우수, 보통, 미흡 3단계로 구분된다. 중랑구는 재난안전 분야 기관장의 리더십, 예산 및 기금 운영, 위기관리 매뉴얼 관리, 민관 협력체계 구축, 24시간 재난상황 대응체계 운영, 재난관리자원 효율적 관리 등 모든 평가 영역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특히 중랑구는 인공지능 기반 인파경보시스템을 활용한 중랑 서울장미축제 안전관리와 초고속 대형산불 대비 안전취약계층 보호대책 수립 및 실전형 주민대피훈련 실시 등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성과는 재난관리평가 2년 연속 최고등급 달성 외에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평가 6년 연속 최고등급,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3년 연속 우수등급, 지역안전지수 생활안전 분야 1등급, 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대회 술기훈련 부문 최우수상 수상 등 잇따른 쾌거로 이어졌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에서 함께 노력해 온 직원들과 유관기관의 협력으로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와 신속한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구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중랑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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