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신임 산북면장이 취임 후 본격적인 현장 소통 행보를 시작했다. 지난 7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관내 11개 경로당을 잇달아 방문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순회 방문은 취임 인사를 겸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경로당 이용에 따른 불편 사항이나 마을별 건의 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에는 이장 임원진과 대한노인회 산북면분회 관계자들이 동행하며 현장의 의견을 더욱 폭넓게 수렴했다.
산북면장은 각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특히 냉·난방 시설의 적정성, 경로당 운영 환경의 개선점, 그리고 일상생활에서의 크고 작은 불편 사항 등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세심하게 경청했다.
더불어 어르신 복지 서비스에 대한 안내와 함께 면정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며 주민 중심의 소통 행정을 실천하고자 노력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데 주력했다.
산북면은 이번 방문을 통해 접수된 건의 사항들을 면밀히 검토할 방침이다. 즉각적인 조치가 가능한 부분은 신속하게 처리하고, 관련 부서와의 협의가 필요한 사안은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산북면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삶과 마을 공동체가 함께 숨 쉬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생활 속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는 현장 중심 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산북면은 앞으로도 관내 경로당과 마을 현장을 지속적으로 방문하며 어르신 복지 증진과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소통 행정을 추진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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