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주시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취약계층 150여 명에게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나누며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협의체는 8일 중앙동행정복지센터 2층 공유주방에서 '요리하고 나누고' 사업의 일환으로 제5차 행사를 개최하고,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에게 든든한 한 끼를 제공했다. 이 사업은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이웃 간 소통을 증진하기 위해 협의체가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특화사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협의체 위원들이 이른 아침부터 식재료를 손질하며 삼계탕 준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참석한 주민들은 건강체조 프로그램으로 몸을 풀며 활기찬 시간을 보낸 후, 영양 가득한 삼계탕을 함께 나누며 웃음꽃을 피웠다.
여름철 대표 보양식인 삼계탕은 무더위에 지친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오랜만에 든든하고 맛있는 식사를 했다”며 “정성이 느껴져 감사하다”고 큰 만족감을 표했다.
심우봉 공공위원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주민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삼계탕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서순현 민간위원장 역시 “한 끼 식사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주민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과 나눔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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