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포천시를 대표하는 청소년 문화예술단체인 포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오는 7월 18일 오후 5시,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제13회 정기연주회 ‘어린왕자’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생텍쥐페리의 소설 ‘어린왕자’가 전하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사랑과 우정, 책임의 가치를 합창 음악극 형식으로 풀어낸다. 순수한 어린왕자의 시선을 따라가며 관계 속에서 발견하는 사랑의 의미와 함께하는 시간의 소중함을 음악으로 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정기연주회는 지혜정 작곡가의 ‘어린왕자’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윤선미 지휘자의 지휘와 연출 아래 합창뿐만 아니라 연기, 안무 등 다채로운 극적 요소가 어우러진 무대로 꾸며진다. 단원들은 어린왕자가 여행하며 만나는 다양한 인물과 장면들을 음악으로 표현하며 관객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깊은 여운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문화관광재단은 매년 정기연주회를 통해 단원들의 음악적 성장을 시민들과 나누고 있으며, 올해 공연 역시 단원들의 맑은 목소리로 전하는 메시지가 관객들의 마음에 오래 남기를 바라고 있다.
포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제13회 정기연주회 ‘어린왕자’는 7월 18일 토요일 오후 5시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공연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포천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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