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트롯 가수 에녹 서울·경기 팬들이 모여 부천아트센터 문화예술 발전기금 300만원 기탁” (부천시 제공)



[PEDIEN] 부천아트센터에 뮤트롯 가수 에녹의 팬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문화예술 발전기금 300만원이 전달됐다.

지난 7월 8일, 부천아트센터 대표이사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팬들과 관계자 8명이 참석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대한 깊은 뜻을 나눴다.

이번 기부는 부천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해 온 에녹의 진정성 있는 행보에 팬들이 공감하며 이루어졌다. 기탁된 발전기금은 부천아트센터의 다채로운 문화예술 사업과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박은혜 부천아트센터 대표이사는 "가수를 향한 응원을 지역 문화예술을 위한 나눔으로 실천해 주신 에녹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이 더욱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뜻깊고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에녹 팬 관계자는 "에녹이 보여주는 문화예술에 대한 진정성과 지역사회에 대한 애정에 공감해 팬들도 함께 뜻을 모으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이 더욱 활성화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에녹은 지난 5월 부천아트센터 개관 3주년 기념 파크콘서트에 출연해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였으며, 부천 홍보대사로서 지역 문화예술의 가치 확산을 위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부천아트센터는 시민, 기업, 후원회원들의 자발적인 후원을 바탕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