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주시생활개선회가 기후 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조성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운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난 7월 6일 여주 썬밸리에서 열린 ‘2026년 여주시생활개선회 한마음 연찬교육’에서 회원 55명은 농업·농촌 분야의 탄소중립 실천을 다짐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농업·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생활 속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인식 아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 확산을 약속했다.
결의대회에서 회원들은 △영농부산물의 소각 금지 △농업 폐기물의 올바른 분리배출 및 재활용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친환경 농업 실천 등 구체적인 탄소중립 실천 사항을 공동으로 결의했다. 이는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한 결과다.
여성농업인을 대표하는 단체로서 생활개선회는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키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또한,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솔선수범하는 자세를 보일 것을 다짐했다.
정효자 여주시생활개선회장은 “생활개선회가 먼저 생활 속 작은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 탄소중립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이는 리더십을 통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이를 지역사회 전체로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이다.
여주시생활개선회는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역량 강화, 지역사회 봉사활동, 농촌 환경 보전, 탄소중립 실천 등 다방면에 걸친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과 지역 공동체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단순한 환경 보호를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