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천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식생활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참여형 뮤지컬 '벨과 야수의 건강밥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6월 23일부터 25일까지 부천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 이번 공연은 경기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어린이 급식소 27개 기관에서 총 830명의 어린이가 참여했다.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동화를 활용한 뮤지컬 형식으로 진행되어, 건강한 식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공연은 노래와 율동, '좋은 음식·나쁜 음식 구분하기' 게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달고 짠 음식 줄이기 △골고루 먹기 △올바른 손 씻기 △식중독 예방 등 어린이 건강 성장에 필수적인 식생활 안전 수칙을 자연스럽게 체득하도록 유도했다. 이러한 참여형 교육 방식은 어린이들의 높은 집중도와 교육 효과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이수정 센터장은 “이번 뮤지컬을 통해 어린이들이 즐겁게 관람하면서 건강한 식습관과 식생활 안전 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었다”고 밝혔다. 센터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식생활 형성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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