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부천시 시청



[PEDIEN] 부천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부천대학교에서 1~2세 영아 840명을 대상으로 특별한 인형극 '튼튼 나라의 앨리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영아의 발달 특성을 고려한 손인형극 형태로 기획되었다. 아이들은 건강한 음식을 골고루 먹는 습관과 올바른 손 씻기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다.

공연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인형극에 적극적으로 몰입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공연이라 집중도가 매우 높았고, 놀이처럼 자연스럽게 건강한 식습관을 익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긍정적인 평가를 전했다.

이수정 센터장은 "영아기는 성장 속도가 가장 빠르고 식습관 및 위생 습관이 형성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눈높이에 맞는 교육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부천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어린이 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 안전, 영양 관리는 물론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며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