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합천군에서 버려지는 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업사이클링 교육이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진행됐다.
새마을운동 합천군지회는 지난 7월 10일 오후, 대양면 복지회관에서 새마을지도자와 지역 주민 30여 명을 대상으로 자원순환 실천을 위한 업사이클링 체험교육을 개최했다.
'버리지 않고 디자인하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교육에는 가야공예협회 박수현 회장이 강사로 참여해 자원순환과 업사이클링의 중요성에 대한 이론 강의를 펼쳤다. 이어 교육 참가자들은 폐양말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양말목을 활용해 실생활에 유용한 냄비받침을 직접 만드는 체험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일상에서 무심코 버려지는 자원이 디자인과 아이디어를 통해 새로운 생활용품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자원 재활용의 가치를 깊이 인식했다. 또한, 이번 교육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며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정성철 새마을운동 합천군지회장은 “이번 교육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환경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새마을운동 합천군지회는 이번 업사이클링 교육을 포함해 환경정화활동, 자원재활용 운동, 나눔 실천 등 다채로운 새마을운동을 전개하며 탄소중립 사회 실현과 건강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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