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성면이 초복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용성면 직원들은 관내 경로당 29개소를 직접 방문했다. 방문의 목적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며 수박을 전달하는 것이었다.
이번 수박 나눔은 소방전문업체인 ㈜대경방재의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대경방재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수박 35통을 기부했다. 전달 과정에서 용성면 직원들은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폭염 대비 행동 요령을 안내하며 건강 관리를 당부했다.
김태영 대경방재 대표이사는 “무더운 여름을 보내시는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재홍 용성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경방재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어르신들의 안부를 세심히 살피며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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