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13일부터 고용노동부와 함께 학교 안전보건 합동 컨설팅을 실시하며,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번 컨설팅은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이행 사항을 포함해 위험성 평가 운영, 도급·용역·위탁 시 안전보건 조치, 근로자 작업 환경, 안전보건 관리 체계 운영 실태 등 학교 현장의 안전보건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각 학교의 실정에 맞는 구체적인 개선 방안도 함께 제시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2025년부터 안전·보건·중대재해 예방 분야를 통합한 학교 맞춤형 컨설팅을 운영해 왔다. 이번 고용노동부와의 협업은 이러한 관리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고, 지속 가능한 산업재해 예방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광역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현장의 산업재해 예방은 단일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강조하며, "교육청과 고용노동부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학교가 더욱 안전한 근무 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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