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제10대 대전광역시의회가 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했다. 13일 열린 제297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운영위원장으로 김민숙 의원이 선출됐다.
김민숙 신임 운영위원장은 "운영위원회는 의회 구성원 모두의 손과 발이자 의원이 의정 활동을 펼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버팀목이 되어야 하는 위원회"라며 "제10대 대전시의회가 역대 가장 청렴하고 서로 협력하며 소통이 잘 되는 일 잘하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로써 대전시의회는 지난 7일 의장단 선거를 통해 조성칠 의장, 김영미 제1부의장, 류수열 제2부의장을 선출했으며, 9일에는 상임위원장 선거를 통해 인미동 행정자치위원장, 박은희 복지환경위원장, 하경옥 산업건설위원장, 이나영 교육위원장을 선출한 바 있다.
모든 원 구성을 마친 제10대 대전시의회는 14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열리는 제4차 본회의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대전시와 교육청의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일반 안건을 심의하며, 추경 예산안 심사에도 착수할 예정이다.
이번 원 구성을 통해 제10대 대전시의회가 시민을 위한 정책 추진과 민의 수렴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