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이 제12대 전반기를 이끌어갈 부대표단 구성을 완료했다. 13일 열린 임명장 수여식에는 새롭게 선임된 30명의 부대표단이 참석해 그룹별 상견례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 채비를 마쳤다.
이번에 임명된 부대표단은 모두 초선 의원으로 구성되었으나, 시의원 경험을 비롯해 각 분야에서 다져온 능력과 경험을 갖춘 인재들로 채워졌다. 이는 당의 민생 정책 추진과 도민과의 소통 강화에 대한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정책위원회 부대표단에는 김성기, 신명숙, 임유진, 박준모, 전예슬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당의 민생 정책 개발과 추진을 책임진다. 당의 목소리를 대내외에 전달할 대변인단에는 조명자, 이성한, 김경옥, 조병진 의원이 선임됐다.
또한 당과 광역의회 간의 원활한 소통을 담당할 정무부대표단은 채명기, 김성태, 정종혁, 이대한, 이미정 의원이 맡는다. 당내 행사 및 사업 계획을 총괄할 기획부대표단은 최경순, 김영수, 한영수, 이기대 의원이 이끈다.
후반기 새로 신설된 협치부대표단은 경기도 및 교육청과의 협력 업무를 전담하며, 한승훈, 최찬민, 최수연, 우현욱, 김영훈 의원이 활동한다. 대표단과 의원 간의 긴밀한 소통을 책임질 홍보·소통부대표단에는 장승희, 이건한, 유필선, 장경임, 안시현 의원이 임명됐다. 초선 의원들의 의정 활동을 지원할 의정지원 부대표단은 이윤승, 박은주, 심동용, 최보라, 서인하 의원으로 구성됐다.
안광률 대표의원은 임명장 수여식에서 “오늘 수여된 임명장은 종이 한 장이지만, 무게와 책임감은 그 어느 것보다 무겁다”고 강조하며, “도민의 신뢰에 실천으로 응답하고 경기도의 더 나은 내일을 만드는 ‘원팀 더불어민주당의 중심’으로서 멋진 활약을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임명장 수여식에 이어 각 부문 수석부대표들의 운영 계획 브리핑과 함께 임명된 부대표단 간 상견례 및 운영 방향 논의가 진행됐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6월 28일 총괄수석 장한별 의원을 비롯한 8명의 수석부대표단 인선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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