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영학 여수시장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정부 부처에 주요 현안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적극 건의하고 나섰다.
지난 13일, 서 시장은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기획예산처와 국토교통부를 연이어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여수시의 미래 발전을 위한 9가지 핵심 현안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국가계획 반영을 요청했다.
이번 건의에는 △여수공항 국제공항 승격 △여수~순천 고속도로 건설 △여수 돌산 신복~우두 도로 확장 △한반도 KTX 노선 신설 △여천선 적량정차장 진입터널 관리주체 분쟁 해결 △여천역 주차장 확충 △KTX-SRT 전라선 좌석 공급 확대 △율촌 미래첨단 국가산업단지 조성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여수 유치 등 지역의 백년대계를 좌우할 사업들이 포함됐다.
특히 서 시장은 수도권과 남해안권을 2시간 이내로 연결할 한반도 KTX 노선 신설과 연간 86만 명 이상이 이용하는 여천역의 주차 공간 부족 문제 해결 등 교통 기반 확충 사업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이러한 사업들은 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는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영학 시장은 “이번에 건의한 사업들은 여수국가산업단지의 경쟁력을 높이고 섬박람회 이후에도 관광객과 기업이 찾는 매력적인 도시를 만들기 위한 핵심 전략”이라고 밝혔다. 그는 중앙정부와 국회,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주요 현안 사업들이 국가계획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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