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8월 6일~8일 ‘2027학년도 수시 대비 1대1 맞춤 컨설팅’ 운영 (강서구 제공)



[PEDIEN] 서울 강서구가 2027학년도 대학 입시를 앞둔 수험생들을 위해 '1대1 맞춤형 대입 컨설팅'을 개최한다. 이번 컨설팅은 오는 8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강서평생학습관 2층 강당에서 진행된다. 총 108명의 고3 및 재수 이상 수험생을 대상으로 하며, 강서구 소재 고교 재학생 또는 강서구에 주소를 둔 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발표한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에 따르면, 2027학년도 대입에서 수시 모집 비율은 80.3%에 달한다. 이는 매년 수시 전형의 비중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입시 환경 속에서 이번 컨설팅은 변화하는 대입 제도와 수시 전형에 대한 수험생과 학부모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개인별 성적과 진학 희망에 최적화된 입시 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 강사로는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 현직 교사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학생 개개인의 학교생활기록부, 모의고사 성적, 희망 대학 및 학과 정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최적의 수시 지원 전략을 안내할 예정이다. 상담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되며, 개인당 40분씩 집중적인 개별 상담이 이루어진다.

컨설팅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오는 7월 21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강서구청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수시 원서 접수를 앞둔 수험생에게는 자신의 강점을 정확히 분석하고 이에 맞는 전략을 세우는 것이 합격의 핵심”이라며, “이번 컨설팅이 수험생과 학부모의 입시 부담을 줄이고 원하는 대학으로 가는 든든한 징검다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