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파주시 법원읍이 지역 사회의 안전과 봉사를 책임지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15일, 법원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는 실버경찰대원 24명과 노인일자리 참여자 18명 등 총 42명을 대상으로 '건강생활 실천 교육'이 열렸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고, 고혈압·당뇨병과 같은 만성질환을 사전에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파주시보건소 소속 건강관리 전문 인력이 강사로 나서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요령, 균형 잡힌 식생활 실천 방법, 일상 속 신체 활동 증진 방안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특히 교육은 어르신들의 실제 생활 환경과 활동 특성을 반영한 사례 중심으로 진행되어 높은 이해도와 실효성을 거두었다. 지역 사회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어르신들이 건강을 기반으로 활발한 사회 참여를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이번 교육의 의미가 있다고 법원읍은 설명했다.
조동준 법원읍장은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어르신들의 건강이 곧 지역의 경쟁력"이라며, "어르신 대상 건강 교육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법원읍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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