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서구 치매안심센터가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의 심리적 부담을 덜어주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기 위한 제4기 치매가족 힐링 프로그램 '나눔공방'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프로그램은 돌봄 과정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와 우울감을 완화하고 가족 간의 소통 및 재충전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지난 7월 7일과 14일, 양일간 서구 치매안심센터에서 진행된 '나눔공방'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중심의 공예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전시지 공예와 유리 공예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치매환자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구재용 서구청장은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의 건강과 행복은 치매 돌봄의 중요한 기반”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가족들이 심리적 부담을 덜고 서로 공감하며 회복할 수 있는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돌봄의 긍정적인 사례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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