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을 살리는 골든타임 알린다” 용인소방서 도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 참가 (용인시 제공)



[PEDIEN] 용인소방서가 생명을 살리는 골든타임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앞장선다. 오는 7월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경기도 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열리는 ‘제11회 경기도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에 용인소방서 대표로 원삼여성의용소방대 김미옥 대장과 김미자 대원이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대국민 안전교육 품질 향상을 목표로 마련됐다. 용인소방서 대표팀은 '회복의 시작 너와 나 생명의 연결고리 심폐소생술'이라는 주제로 심폐소생술 교육의 중요성과 실제 방법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용인소방서는 지난 15일 예행 시연회를 열고 강의 내용 점검과 실전 감각을 최종적으로 끌어올렸다. 대원들은 밤낮없이 준비한 역량을 발휘해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안전 지식을 전파할 계획이다.

길영관 용인소방서장은 “도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대원들의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경연대회를 통해 그간 쌓아온 전문성을 아낌없이 보여주고, 심폐소생술 교육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 참가를 통해 용인소방서는 지역 내 안전 문화 확산에 더욱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