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천시가 학생들의 쾌적한 교육 환경과 생활권 녹지공간 확대를 위해 추진해 온 학교숲 조성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부천여자고등학교 내 유휴 공간이 학생들을 위한 다채로운 수목과 초화류, 산책로, 휴게 공간을 갖춘 자연 친화적인 숲으로 재탄생했다.
기존에 활용도가 낮고 관리에 어려움이 있던 건물 뒤편 공간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이를 통해 학교 환경 개선은 물론, 공간 활용도 역시 한층 높아졌다.
앞서 부천시는 지난 6월 부천여자고등학교와 학교숲의 지속적인 유지관리와 숲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학교숲 유지관리와 학생 참여형 숲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골자로 한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학교숲 조성 사업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학생들의 일상 속 자연 접촉 기회를 늘리고, 각 학교의 특성을 반영한 녹지공간 조성을 통해 더욱 쾌적한 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부천시 관계자는 “학교숲은 학생들이 자연을 배우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교숲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학생들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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