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고잔동 새마을부녀회, 초복맞이‘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 개최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 남동구 논현고잔동 새마을부녀회가 초복을 맞아 지역 어르신 250명에게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상인천새마을금고의 후원으로 마련되었으며,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삼계탕 조리와 개별 포장 작업에 힘썼다. 정성껏 준비된 삼계탕은 관내 경로당 어르신 110명과 임대아파트 거주 노인가구 140가구에 전달되었다.

진명자 새마을부녀회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회원들이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했다”며, “영양 가득한 삼계탕을 드시고 원기를 보충해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선영 논현고잔동장은 “무더운 여름에 삼계탕을 준비하고 봉사해 주신 새마을부녀회와 후원해주신 상인천새마을금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과 함께 어르신들의 여름철 건강과 안부를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논현고잔동 새마을부녀회는 매월 홀몸 어르신 50세대에 반찬을 전달하고, 경로당 환경정비, 바자회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