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봇이랑 놀자 동작구, 초등생 대상 ‘미래테크 놀이터’ 운영 (동작구 제공)



[PEDIEN] 동작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들에게 미래 과학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미래테크 놀이터’를 운영한다. 동작초등라운지가 준비한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실감형·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미래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과학적 호기심과 탐구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

행사는 오는 8월 1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동작구청 4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관내 초등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4족보행로봇, AI 캐리커쳐, 로봇서바이벌, 인공지능카메라, 블록메이커, 스마트모션인식 등 총 6개의 미래체험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 학생들은 학년별 6개 조로 나뉘어 각 부스를 순환하며 AI 및 디지털 신기술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게 된다. 이는 지난해 10월 문을 연 동작초등라운지가 일시돌봄형 키움센터로서 운영 중인 다양한 프로그램과 맥을 같이 한다. 동작초등라운지는 '1인1특기 프로젝트', '마음충전소' 등 창의성과 자율성을 키우는 프로그램으로 초등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참여 신청은 7월 15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23일 목요일 밤 11시까지 동작구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추첨 방식으로 참가자를 선발하며, 1개 아이디당 1명의 아동만 신청할 수 있다. 중복 신청 시 추첨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 확정자는 7월 24일 금요일 개별 문자메시지로 안내된다.

류삼영 동작구청장은 “미래 사회 주역인 아이들에게는 책으로 배우는 지식뿐 아니라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경험이 중요하다”며, “이번 미래테크 놀이터가 과학기술을 친숙하게 접하고 새로운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동작구는 아이들의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