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파주시 교하동 실버경찰대가 지역사회를 위한 모범적인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지난 2월 자유로휴게소에서 진행된 ‘우리동네 새단장 설맞이 대청소’ 참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알린 교하동 실버경찰대는, 같은 달 ‘정월대보름 맞이 유관기관·사회단체 윷놀이 한마당’에 참석해 세대를 넘나드는 소통의 분위기 조성에 앞장섰다.
3월에는 ‘심학산 줍깅 봄맞이 국토대청소’에 참석해 등산로 쓰레기 수거와 주변 정비를 실시했으며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감자 심기도 진행했다.
4월에는 하천 변에 무분별하게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문발천의 수질 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문발천 주변 청결 활동을 추진했다.
4월 15일부터 현재까지 월 2회 관내 버스정류장 청소를 정기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또한 5월부터 6월까지는 감염병 예방 교육과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교육을 실시했으며 취약계층을 위해 직접 키운 감자를 나누었다.
이번 달 15일에는 원예 감성 교육을 받았다.
유희석 교하동 실버경찰대장은 “감자도 캐고 청소도 하면서 나름 바쁘게 지낸 것 같은데, 이번 원예 교육으로 꽃도 만져 보고 마음도 편안하게 다스릴 수 있어 참 좋았다”며 “재충전한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앞으로 더욱 열정을 가지고 봉사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권예자 교하동장은 “교하동 실버경찰대가 풍부한 경험과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 곳곳에서 꾸준히 청결 활동을 이어오고 수년째 감자 농사를 지어 어려운 이웃까지 살뜰히 챙겨 주고 있어 지역 어른으로서 귀감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버경찰대와 함께 활기찬 지역 문화 조성을 위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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