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서해구 구청 (인천서해구 제공)



[PEDIEN] 인천 서구가 2026년 새롭게 활동할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14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직무 교육에 돌입했다. 이들은 앞으로 2년 동안 관내 식품위생업소의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개선을 유도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에 위촉된 14명의 신규 감시원은 식품의 허위 표시 및 과대 광고를 금지하도록 홍보하는 한편, 식품 수거 및 검사 지원 활동에도 참여한다. 이를 통해 서구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위촉식에서는 신규 감시원들에게 위촉장과 감시원증이 전달되었다. 이어 진행된 직무 교육에서는 감시원의 구체적인 임무와 활동 요령, 업종별·분야별 식품위생 감시 요령 등 현장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내용을 다루었다.

서구 식품위생과장 우영윤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구민의 입장에서 식품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영업주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구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들의 활동은 서구의 식품 안전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구는 신규 감시원들이 현장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교육을 이어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