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박혜연 의원은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 실적 보고 자리에서 문화예술과 소관 버스킹존 운영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박 의원은 단순히 공간을 조성하는 것보다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 방식 개선과 홍보 강화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최근 3년간의 버스킹존 공연 횟수와 이용 현황을 구체적으로 질의하며, 이용률이 저조한 장소에 대한 원인 분석과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이는 조성된 공간이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는 상황을 개선하고 시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또한, 박 의원은 버스킹존 활성화를 위한 홍보 실태 점검에 나섰다. 현재 안내판 설치 외에 온라인 홍보, SNS, 새빛톡톡 등 다양한 홍보 수단을 얼마나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지, 그 효과를 분석하거나 시민 인지도를 조사한 사례가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민들이 버스킹존의 위치와 공연 정보를 쉽게 접하기 어려운 현실을 지적하며, 온라인 지도 서비스 구축, QR 코드 활용, 문화 행사 연계 홍보 등 보다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홍보 방안 마련을 제안했다.
이번 박 의원의 지적은 수원시가 조성한 버스킹존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예술가들의 활동 무대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활용을 이끌어낼 수 있는 다각적인 방안 마련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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