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구리시는 도로명주소와 사물 주소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시민 참여형 ‘사물주소판 인증사진 이벤트’를 7월 27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물주소판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실생활에서의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오는 7월 27일부터 9월 4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사물 주소는 건물이 아닌 버스정류장, 어린이공원, 무더위쉼터, 공중전화 등 공공시설물에 도로명주소 체계를 활용해 부여한 고유 주소다.
응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정확한 위치를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내비게이션과 지도 서비스, 물류·배송, 시설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하는 생활 밀착형 주소 체계로 활용되고 있다.
행사는 1차, 2차, 3차로 나누어 운영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구리시 관내에 설치된 사물주소판을 찾아 전체 모습과 가까이에서 찍은 사진을 각각 촬영한 뒤, 네이버 폼 정보무늬를 통해 참여 신청서와 인증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시는 회차마다 참여자 가운데 15명씩 총 45명을 추첨해 도로명주소 홍보 물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생활 주변의 사물 주소를 직접 찾아보고 체험하면서 주소 정보의 활용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일상에서 사물 주소를 더욱 친숙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사물 주소는 위급한 상황은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정확한 위치를 전달하는 데 도움이 되는 생활 밀착형 주소 체계이자 지능형 행정의 기반이 되는 중요한 주소 정보”며 “이번 인증사진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이 사물 주소를 직접 찾아보고 자연스럽게 익히면서 그 활용 가치를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도로명주소와 사물 주소를 일상에서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홍보와 체험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해 주소 정보 서비스의 활용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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