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학 서구청장, 가장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현장 점검 (대전서구 제공)



[PEDIEN] 대전 서구의 주요 역점 사업인 가장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현장에서 전문학 서구청장의 점검이 이루어졌다.

전문학 청장은 지난 16일 아침, 총사업비 280억 원이 투입되는 가장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신축 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주민들의 삶과 직결된 공공시설 건립 과정을 면밀히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안전과 시공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현재 약 5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센터는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6953.89㎡ 규모로 조성 중이다. 이 복합 공간은 행정, 문화, 복지 기능을 모두 갖춘 지역 거점으로서, 향후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행정 서비스와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문학 청장은 현장 관계자로부터 공사 추진 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공정 관리 및 안전 관리 실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특히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기후 변화에 대비한 안전 대책과 작업자 보호 조치가 철저히 이행되고 있는지 점검했다.

그는 현장 관계자들에게 공정 관리와 품질 확보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마지막 순간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공사를 마무리해 줄 것을 강력히 당부했다.

전문학 청장은 “현장은 행정의 출발점이자 주민들의 요구에 대한 답을 찾는 곳”이라며, “주민들과의 약속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챙기고 안전과 품질을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구정에 적극 반영하는 소통 행정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가장동 복합커뮤니티센터는 내년 1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내부 마감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