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세종시 해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시작했다. 지난 15일, 해밀동지사협은 민관협력 특화사업인 ‘안녕한 간식 상자’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취약계층 10가구에 간식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안녕한 간식 상자’ 사업은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의 정서적 고립을 예방하고 이웃 간 서로 돌보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이웃의 안부를 묻고 마음을 전하는 따뜻한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밀동지사협 위원들은 매월 3만원 이내의 다양한 간식으로 구성된 상자를 직접 정성껏 포장한다. 이후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간식을 전달하며, 대상자가 건강과 생활에 어려움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필 예정이다. 만약 위기 상황이 확인될 경우, 지역 행정복지센터와 긴밀하게 연계하여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신속하게 지원하는 체계를 갖췄다.
박석희 해밀동지사협 민간위원장은 “간식 상자는 단순한 먹거리가 아니라 이웃의 안부를 묻고 마음을 전하는 따뜻한 선물”이라며 사업의 의미를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해밀동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해밀동지사협의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의 훈훈한 온정을 더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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