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세종시 소정면 주민자치회가 내년도 마을 사업을 주민 스스로 결정하는 제6회 소정면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직접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이번 총회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진행됐다.
총회에 참여한 주민들은 주민투표를 통해 지역 내 11건의 숙원사업에 대한 우선순위를 정했다. 또한, 마을계획사업 3건에 대해서는 찬반 여부를 결정하며 내년도 마을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제3기 소정면 주민자치회는 그동안의 다양한 활동 성과를 주민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민자치회는 마을의 문제점과 발전 방향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며 마을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애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김국회 주민자치회장은 "소정면은 작은 마을이지만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덕분에 진정한 주민 소통의 장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여러분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동행하는 주민자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총회는 주민들의 힘으로 마을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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