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제78주년 제헌절을 하루 앞둔 17일, 세종시 연서면 일원에서 태극기 달기 운동이 펼쳐졌다. 연서면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헌법 제정의 의미를 되새기고 주민들의 애국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바르게살기위원 20여 명은 연서면의 주요 도로변과 마을 상가 곳곳을 돌며 태극기 게양을 독려했다. 단순한 태극기 게양 독려를 넘어, 주민들에게 올바른 국기 게양 방법과 훼손되거나 오염된 태극기는 교체해야 한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안내했다. 이는 올바른 국기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하는 위원회의 노력이었다.
유형숙 위원장은 “제헌절을 맞아 주민들과 함께 태극기를 달며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의 가치를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어 매우 뜻 깊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나라사랑을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이번 태극기 달기 운동은 제헌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동시에, 지역 사회의 애국심 함양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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