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대한민국 인재상’ 지역 후보자 모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PEDI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우수한 청년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대한민국 인재상' 후보자 모집에 나선다. 지역 대학생 및 청년 일반인을 대상으로 오는 8월 19일까지 후보자 접수를 받으며, 심사를 거쳐 총 10명의 인재를 교육부에 추천할 계획이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창의와 열정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를 발굴·지원하는 교육부 주최, 한국장학재단 주관의 권위 있는 시상 제도다. 올해는 고등학생 40명 내외, 대학생·청년일반인 60명 내외 등 총 100명의 인재가 선발되며, 최종 수상자에게는 국무총리상과 교육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8월 19일 오후 6시까지 지역 후보자 신청을 받은 후, 지역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우수 인재 10명을 선발해 교육부에 추천한다. 주요 심사 영역은 지혜와 열정으로 탁월한 성취를 이룬 인물, 창의적 사고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 인물, 배려와 나눔으로 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 등이다.

추천된 후보자들은 중앙심사위원회의 서류, 면접, 발표 등 심층적인 검증 과정을 거치며, 최종 수상자는 오는 12월에 발표된다. 지원 자격은 대한민국 국적을 소지한 15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은 한국장학재단 대한민국인재상 접수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추천서는 반드시 우편으로 별도 접수해야 한다.

임대진 대학인재정책과장은 "이번 공모는 우리 지역 청년들이 가진 잠재력과 역량을 전국에 알릴 좋은 기회"라며 "많은 지역 청년들이 '대한민국 인재상'에 도전해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디지털공간정보를 활용해 시유지 등 공유재산 관리 효율성을 높이는 '공유재산 통합관리기능 시스템'도 20일부터 운영한다. 이는 관련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시 재정 부담을 최소화한 비예산 방식으로 개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