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이 국립환경과학원의 ‘2026년 정기 숙련도시험’에서 환경유해인자와 토양 분야 모두 ‘만족’ 평가를 받으며 시험·검사 능력의 탁월함을 증명했다.
숙련도시험은 분석기관의 데이터 정확성과 신뢰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핵심 제도다. 이번 평가에서 연구원은 어린이 활동 공간 등 생활 주변의 환경유해인자와 시민 건강 및 농산물 안전에 직결되는 토양오염물질 분석에서 뛰어난 결과를 도출했다.
이는 지난 4월과 5월에 실시된 수질 및 폐기물 분야 숙련도시험에서도 ‘만족’ 판정을 받은 데 이은 쾌거다. 먹는물, 대기, 수질, 폐기물, 토양, 생활환경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전방위적 환경 분야에서 연구원의 높은 검사 역량이 재확인된 셈이다.
환경 오염 검사 결과는 시민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정책 수립의 중요한 근거가 된다. 정확한 분석을 통해 오염원을 조기에 파악하고, 필요한 개선 조치를 신속하게 추진하는 것이 가능하다.
안양준 전남보건환경연구원장은 “환경 측정·분석 결과는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정확성과 신뢰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체계적인 정도 관리와 전문성 강화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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