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울산 서울주소방서가 여름철 재난 대비와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발걸음을 내딛었다. 서울주소방서는 지난 7월 27일 오전 10시, 소방서 4층 서장실에서 소방안전홍보협의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만남은 서울주소방서와 회원사 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다가올 여름철 각종 재난 사고 예방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다.
간담회에는 새로 취임한 김규주 서울주소방서장을 비롯해 정원기업 등 18개 회원사를 대표하는 4개 회원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여름철 전기 사용량 증가에 따른 화재 위험성 증대 문제를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이에 대한 적극적인 소방안전 홍보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집중 호우 기간 동안 상업 지역 내 간판 낙하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관리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특히, 노인요양시설 등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 교육 강화는 이번 간담회의 주요 안건 중 하나였다. 대상 시설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사고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하겠다는 목표다.
서울주소방서 관계자는 소방 발전과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소방안전홍보협의회 회원사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지역 내 재난 발생 시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울산 만들기를 위한 서울주소방서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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