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PEDIEN] 울산시가 미래 에너지 분야의 협력 강화를 위해 한국석유공사와 긴밀한 소통에 나섰다.

김상욱 울산시장은 7월 27일 오전 11시, 중구 혁신도시에 위치한 한국석유공사를 방문해 손주석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만나 미래 에너지 정책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울산 지역 에너지 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고, 혁신도시에 자리한 공공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확대하려는 시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김 시장은 먼저 한국석유공사 경영진과 함께 지역 에너지 산업 발전의 방향성을 설정하고,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 및 자원 수입선 다변화에 대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후 공사 2층 홍보관에서는 석유 자원 개발 현황과 비축 정책 등 한국석유공사의 주요 사업 추진 성과를 둘러보며 미래 에너지 자원 확보를 위한 노력을 확인했다.

특히, 김 시장은 공사 임직원 40여 명과 간담회를 갖고 혁신도시에 정착해 근무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울산에서의 생활 여건 개선과 정주 환경 확충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직접 수렴하며 지역과의 상생 발전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울산시는 이번 한국석유공사 방문을 계기로 에너지 분야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한편,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과 상생 정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 시장은 "이번 방문은 에너지 산업을 이끌어가는 핵심 공공기관인 한국석유공사와의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울산시 에너지 분야의 주요 현안을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