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오감을 활용한 체험형 건강교육으로 어린이들의 평생 건강습관 형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서구는 8월부터 양동 효마을 어울림센터 3층에 마련된 어린이 건강체험터에서 5~6세 유아들을 대상으로 한 특별한 건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에 문을 여는 어린이 건강체험터는 건강한 생활 습관의 기초가 형성되는 유아기에 아이들이 직접 보고, 만지고, 느끼며 건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이다.
서구는 아이들이 놀이처럼 건강을 배우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손씻기 △구강건강 △영양 △신체활동 △흡연예방 △음주예방 △생명탄생 등 총 7가지 테마의 다채로운 체험 공간을 조성했다.
프로그램은 8월부터 평일 오전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단체를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교육을 위해 회당 참여 인원은 30명 미만으로 제한한다.
참여 신청은 27일부터 서구보건소 건강증진과로 전화 접수하면 된다. 교육 시간과 세부 프로그램은 기관별 일정에 따라 협의를 거쳐 유연하게 조정 가능하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어린이 건강체험터는 단순한 주입식 교육이 아닌, 아이들이 놀이처럼 즐기며 건강 지식을 자연스럽게 습득하는 공간”이라며 “어린 시절 형성된 건강 습관이 평생 건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건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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