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금산군노인회 부리면분회가 지난 26일 부리면행정복지센터에서 '평생사진 촬영' 재능기부 행사를 열고 지역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는 경로당 회원 70명의 소중한 순간을 전문 사진으로 남기고, 촬영된 사진을 인화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어르신들의 환한 미소와 따뜻한 모습이 사진 속에 고스란히 담겼다.
재능기부의 중심에는 양곡1리 길권석 이장이 있었다. 전문 사진작가로서 그의 손길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개성과 매력을 정성껏 포착했다.
여기에 금산군미용지부 소속 메이크업봉사단 박영희, 주수경, 서정애, 신건택 회원이 힘을 보탰다. 이들은 어르신들의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링을 지원하며 촬영 당일 최상의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설 수 있도록 도왔다.
부리면분회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길 이장은 “지역 어르신들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촬영된 사진이 어르신들께 기쁨을 주는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많은 어르신이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해 소중한 추억을 남기셨기를 바란다”는 말로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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