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NH농협은행 금산군지부가 지역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지난 24일,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기금 10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교육 발전에 힘을 보탰다.
금산군청에서 열린 이날 기탁식에는 문정우 금산군수와 박민호 지부장, 조신영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기탁은 단순히 일회성 지원을 넘어, 금산군지부가 지역사회에 대한 깊은 애정과 미래 세대에 대한 투자 의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행사였다.
NH농협은행 금산군지부는 지난 2010년부터 지금까지 17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꾸준히 장학금을 전달해왔다. 그 누적 금액은 무려 3억9600만원에 달한다. 이는 지역 사회 공헌과 미래 인재 육성에 대한 지부의 확고한 의지를 방증한다.
박민호 지부장은 “금산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을 위해 매년 장학사업에 동참할 수 있다는 사실에 임직원 모두 큰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금산의 교육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문정우 군수는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한 NH농협은행 금산군지부의 꾸준한 관심과 따뜻한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기탁해주신 소중한 장학기금은 금산의 자랑스러운 인재들이 꿈을 펼치는 데 귀하게 사용될 것”이라고 전하며 감사의 뜻을 거듭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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