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순천문화재단이 오는 7월 28일부터 8월 11일까지 남문터광장 작은미술관에서 '컨템포러리 트랜스포메이션 아트 5060 콜라보레이션'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미디어 파사드, 디지털아트, 설치미술, 퍼포먼스 등 현대미술의 다양한 장르를 아우른다. 국내 각지에서 활동하는 작가들과 순천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5060 세대 작가들이 참여하여 서로 다른 예술적 감각을 교류한다.
각기 다른 장르와 세대의 예술가들이 한 공간에서 만나 새로운 예술적 관계를 형성하는 이번 전시는 시민들에게 동시대 미술의 폭넓은 표현 방식을 소개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참여 작가는 초청 작가 신도원 외 4명과 순천 지역 작가들이다. 이들은 회화, 설치, 미디어 콘텐츠 등 다채로운 작품으로 현대미술의 스펙트럼을 넓힌다.
전시 개막식은 7월 28일 오후 5시 남문터광장 작은미술관에서 열린다. 신용구 작가의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참여 작가 소개 및 작품 관람이 진행될 예정이다.
순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순천 지역 작가와 외부 초청 작가가 함께 만들어가는 융복합 현대미술 교류의 장”이라며 “시민들이 다양한 장르의 현대미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지역 미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순천문화재단 남문터광장 작은미술관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일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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