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대덕구가 지역 주민들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3회차 평생학습관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 신청은 오는 8월 1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9월부터 11월까지 총 11개 분야에서 29개의 다채로운 강좌를 선보인다. 특히 주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학습의 다양성과 실용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여름방학 특강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여행문화교실’이 정규 강좌로 편성된 점이 눈길을 끈다. 또한, ‘미술심리상담사’와 같이 취업 및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하는 직업 준비 과정이 새롭게 개설되어 수강생들의 선택의 폭을 더욱 넓혔다.
수강 신청은 대덕구 평생학습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대덕구민을 우선 선발한다. 정원이 미달된 강좌는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2차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인기 강좌의 경우 1인당 최대 2개 강좌까지 신청 가능하다.
수강료는 월 1만 원에서 1만 5천 원 수준이며, 재료비와 교재비는 별도 부담이다.
한편, 대덕구는 지난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배움으로 성장하고 지역의 색을 입히다’라는 주제로 제2회차 평생학습관 프로그램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수강생들의 발표와 전시, 공연을 통해 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였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들의 의견과 수요를 적극 반영해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은 확대 운영하고, 변화하는 학습 수요에 맞춘 다양한 교육 과정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며 “누구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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