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인삼에프씨, 2026년 하반기 개막식 개최…지역 주민 축제의 장 열려 (금산군 제공)



[PEDIEN] 금산인삼FC가 2026년 하반기 시즌 개막을 알리는 성대한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25일,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 열린 개막식은 중랑시민축구단과의 경기에 앞서 약 20분간 간결하면서도 알차게 진행되며 하반기 일정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문정우 금산군수와 전연석 금산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300여 명의 지역 주민이 현장을 찾아 금산인삼FC의 하반기 선전을 한목소리로 기원했다. 내빈들의 성공 기원 시축과 선수단, 내빈이 함께한 기념촬영은 개막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도 마련됐다. 하프타임에는 신나는 줌바댄스 공연이 펼쳐져 경기장을 찾은 군민들에게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하며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비록 이날 경기는 중랑시민축구단이 3대1로 승리하며 아쉬움을 남겼지만, 축제 분위기 속에서 하반기 시즌의 포문을 열었다.

문정우 군수는 금산인삼FC가 하반기에도 정당한 스포츠 정신을 발휘하여 군민들에게 기쁨과 활력을 선사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금산인삼FC 관계자는 개막전 결과에 대한 아쉬움을 표하며, 부족한 점을 보완하여 다음 경기에서의 승리를 군민에게 꼭 전해드리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번 개막식은 단순한 경기 시작을 넘어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