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 무안군이 지난 주말 불무공원에서 개최한 물놀이장 및 얼음놀이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무안읍 주민자치위원회와 무안읍 청년회가 주축이 되어 마련한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군민들에게 시원한 휴식 공간을 제공했다.
행사 당일, 불무공원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 청소년 등 1,500여 명의 군민이 찾아 물놀이와 얼음 체험을 즐기며 더위를 잊었다. 물놀이장에서는 다채로운 놀이시설과 프로그램이 운영되었고, 얼음놀이터에서는 얼음썰매와 얼음낚시 등 특별한 체험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특히 무안읍 청년회는 아이스크림, 떡볶이, 어묵, 컵라면 등 풍성한 간식을 준비해 행사장을 찾은 이들에게 즐거움을 더했다.
박병모 무안읍 주민자치위원장은 “많은 읍민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행사를 안전하게 치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다채로운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진만 무안읍장은 “도심 속에서 어린이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물놀이장이 마련된 것에 큰 기쁨을 느낀다”며, “무더위를 해소할 수 있는 얼음놀이터 행사를 성공적으로 준비한 주민자치위원회와 청년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불무공원 물놀이장은 지난 7월 14일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오는 8월 16일까지 무료로 개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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