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함양군이 지난 7월 24일부터 27일까지 함양스포츠파크에서 진행된 제3회 함양 산삼컵 유스풋볼 페스티벌 기간 동안 운영한 가상현실 스포츠 테마파크가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테마파크에는 유스풋볼 참가팀 선수들과 지역 어린이 등 총 1000여 명이 방문했다. 이들은 축구, 멀리뛰기, 테이블 축구, 양궁, 사격 등 다양한 VR 스포츠 콘텐츠를 체험하며 폭염 속에서도 시원하고 짜릿한 시간을 보냈다.
실제 운동의 재미와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의 흥미를 자극했다.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함께 참여하고 응원하는 모습은 축제의 즐거움을 배가시켰다.
함양군은 폭염이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실내에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VR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함으로써 대회 참가자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에게도 특별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이는 축제 전반의 만족도를 크게 높이는 계기가 됐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VR 스포츠 테마파크는 아이들이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마음껏 뛰어놀며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다양한 스포츠 체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함양을 스포츠와 체험, 관광이 융합된 스포츠 중심도시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VR 스포츠 테마파크의 성공적인 운영은 함양군이 미래형 스포츠 콘텐츠 도입에 적극적임을 보여주며, 향후 지역 스포츠 산업 발전 가능성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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