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 무안군이 다섯째 자녀 출생 가정을 직접 방문해 축하하고, 다자녀 가정을 위한 출산 및 양육 지원 정책을 적극 안내했다.
무안군 청계면에 거주하는 한 가정의 다섯째 아이가 태어난 지난 23일, 군 관계자들은 출산 가정을 찾아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번 방문은 단순히 축하를 넘어, 부모들이 겪는 양육 과정의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군은 해당 가정에 △신생아 양육비 2000만원 △첫만남이용권 300만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서비스 △다둥이가정 육아용품 구입비 △영양플러스 사업 △출생기본소득 △아동수당 △영유아 보육료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상세히 안내했다. 이는 경제적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김산 무안군수는 “다섯째 아이의 탄생은 가정에 큰 기쁨이자 축복”이라며,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무안을 만들기 위해 출산 및 양육 지원을 더욱 촘촘하게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군은 앞으로도 출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모자보건 사업과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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