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PEDIEN] 춘천시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추진해 온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지원 사업을 올해까지만 시행한다. 사업 종료가 임박함에 따라 대상 차량 소유자들의 신청이 시급하다.

올해 춘천시는 노후차 조기폐차 740대, 매연저감장치 부착 3대, 건설기계 엔진교체 16대, 1톤 화물차 전동화 1대, 경유지게차 전동화 12대 등 총 772대에 대한 지원을 진행한다. 이 중 노후차 조기폐차 사업은 현재까지 403대에 총 10억 9100만원의 보조금이 지급되었으며, 운행차 저공해 조치 사업 또한 13대를 선정해 지원을 추진 중이다.

사업 신청은 오는 12월 5일까지 한국자동차환경협회를 통해 온라인 또는 춘천시청 기후에너지과를 방문하여 접수할 수 있다. 시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 편성 이후 사업 물량이 부족한 분야에 대해 8월 중 추가 공고를 실시하여 지원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지원은 올해를 끝으로 종료될 예정이니 대상 차량 소유자는 신청 기한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며,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에 적극 참여해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에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춘천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한국자동차환경협회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