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양시가족센터가 지난 7월 24일 몰오브광양 CGV에서 상반기 다문화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중간평가회를 개최했다. 약 150여 명의 다문화가족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이용자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였다. 또한, 가족이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
중간평가회에서는 한국어교육, 방문교육, 이중언어교육, 통번역서비스, 언어발달지원, 하니코 프로젝트, 기초학습지원, 다문화자녀 성장지원 등 상반기에 진행된 주요 사업들의 운영 성과와 현황이 공유됐다. 하반기 사업 운영 계획도 함께 안내하며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제시하며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고 사업 개선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평가회 이후 상영된 애니메이션 영화 ‘모아나’는 참여 가족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손경화 광양시가족센터장은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이용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그는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행복한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광양시 관계자 역시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그는 가족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확대해 포용적인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광양시가족센터는 현재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한국어교육, 방문교육, 통번역서비스, 다문화자녀 성장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 사업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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