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유수연 의원 “의정부1동 주민자치센터 별관 리모델링 사업 필요성 경청”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유수연 도의원이 의정부1동 주민자치센터 별관 리모델링 사업의 필요성을 확인했다. 유 의원은 지난 28일 의정부상담소에서 최선자 시의원, 의정부1동장 및 관계자들과 만나 노후 시설 개선과 주민 학습 공간 확충 방안을 논의했다.

1990년대 후반 건축된 의정부1동 주민자치센터 별관은 약 27년의 시간이 흐르며 시설 노후화가 심각해 주민들의 이용에 불편을 초래해 왔다. 특히 별관 3층은 동장실과 동대본부 등 현재 활용되지 않는 공간이 다수 존재하며, 제한적인 다목적실만 주민 프로그램 운영에 사용되고 있어 공간 활용도 증대가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의정부1동 관계자는 “노후화된 별관을 리모델링하면 현재 비어있는 공간을 새로운 강의실 등으로 조성할 수 있다”며 “이를 통해 주민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사업 추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지역 발전과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사업인 만큼, 의정부 지역 도의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에 유수연 의원은 “주민자치센터는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교육과 문화를 향유하고 서로 소통하는 중요한 생활 공간”이라고 말했다. 그는 “오래된 시설을 개선하고 활용되지 않는 공간을 주민들을 위한 유익한 공간으로 되돌려주는 것은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고 공감을 표했다.

유 의원은 앞으로 의정부시와 사업 추진 상황을 긴밀히 공유하고, 의정부 지역 도의원들과도 협력하여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을 다각도로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리모델링 사업은 약 309.8㎡ 규모의 공간을 정비하여 기존 비활용 공간을 2개의 강의실과 다목적실로 재구성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노후된 화장실과 전기, 통신 시설 개선도 함께 진행되어 주민들의 이용 편의성과 공간 활용도를 한층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