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영상 연기와 제작 분야에 꿈을 가진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제15회 최수종과 함께하는 전남연기캠프’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장흥군청소년수련원에서 8월 1일까지 5박 6일간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16개 시군에서 모인 고등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1대1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전남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사)전남영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캠프는 학생들을 △영상연기 △연극 △뮤지컬 △영상제작 등 총 5개 반으로 편성해 운영한다. 각 반에서는 시나리오 작성부터 촬영, 편집 실습까지 실제 영상 제작 과정을 체계적으로 경험하게 된다.
특히 이번 캠프에는 최수종, 이형철 배우를 비롯한 현직 감독들이 멘토로 참여해 학생들에게 연기 지도는 물론, 생생한 현장 경험과 실무 노하우를 전수한다. 학생들은 31일 작품 발표회를 통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역시 축전을 통해 “이번 캠프에서 마음껏 시도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세상과 나누는 경험을 하길 바란다”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청소년들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캠프는 2011년부터 시작되어 지금까지 총 642명의 청소년에게 영상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했으며, 2027년부터는 광주 지역까지 참가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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