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가로수 병해충 미리 막는다… 방제사업 박차 (장성군 제공)



[PEDIEN] 장성군이 지역 주요 도로변 가로수의 건강한 생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병해충 방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3월부터 6월까지 1차 방제를 완료했으며, 7월 하순부터 8월 상순까지 2차 방제를 시행한다. 이번 방제는 총 3만여 그루의 가로수를 대상으로 하며, 특히 미국흰불나방 초기 방제에 집중하여 농가와 민가에 미칠 수 있는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목적을 둔다.

정기적인 병해충 예찰 활동은 가로수의 생육 상태를 파악하는 중요한 과정이다. 장성군은 이러한 예찰 활동과 더불어 적기에 방제를 실시함으로써 가로수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병해충 확산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장성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통해 병해충으로부터 안전한 가로수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는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군의 의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