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장성군이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가을 축제를 앞두고 황룡강변과 장성호 하류 미락단지 일원 7만 9000㎡에 달하는 광활한 부지에 가을꽃 파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난 28일 시작된 이번 파종 작업은 축제의 화려한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특히 제2황룡교에서 문화대교 방면으로는 코스모스와 백일홍 등 익숙한 가을꽃과 함께 코키아, 아스타, 버들마편초 등 다년생 수종을 조화롭게 식재하여 이국적인 경관을 연출할 계획이다.
황미르랜드, 서삼장미터널, 힐링허브정원과 같은 주요 거점 지역에는 총 12종의 화려한 꽃으로 구성된 다채로운 화단을 조성하여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단순히 꽃을 감상하는 것을 넘어,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도 확충해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방침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9월 하순부터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해 10월 무렵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며, “아름다운 황룡강과 향기로운 계절꽃이 만나는 장성에서 방문객 모두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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